만일 한 아이가 서럽게 울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면
그 아이는 내 가슴 속에서 계속 울음을 울게 됩니다.
내가 그 아이를 달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둘레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내 삶 자체도 그만큼 위축됩니다.
나와 이웃은 한 뿌리이기 때문에,
이웃이 곧 나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법정스님
지금 여기 이순간 행복하기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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