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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는 시6

CAMA 영상작품/영상&詩

by 영상작가 신동희 2018. 9. 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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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아픔이 될 줄 몰랐어.

사랑했던 순간이

상처로 남을 줄 몰랐어.

빗물에 젖어버린 선녀의 날개옷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by.제희

 

 

선녀의 날개옷-연송 이제희/youtu.be/IMaJ3GNz6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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