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게 해주세요!"
매일 밤 기도했어.
하늘도 내 마음을 알았던 걸까?
마지막 꽃잎을 보내고
털 복승이 인 채로 마냥 기다리 던 내게
바람이 다가와 속삭였지
"내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기다려 줄 수 있겠니?”
by. 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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