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는 시5
by 영상작가 신동희 2018. 8. 31. 12:3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어디어디 숨었니?
살랑살랑 살랑거리는내 꼬리 못 보았니?
못 찾겠다.꾀꼬리!꼭꼭 숨어있는 비단 여우 한 마리.
by.제희
제목없는 시4
2018.08.31
제목없는 시1
심쿵주의보 / 연송.이제희
당신은 흐르는 강입니다 - 채정화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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