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은 받는 것이고
덕(德)은 쌓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복 받기를 원하면서도
덕을 쌓는 일에는 인색합니다.
진짜 복 아니 덕은
남의 허물을 보지 않거나
보고서도 잊어주는 것입니다.
비벼대는 손끝에서 비는 복보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
그 마음이 진짜 덕입니다.
똥오줌도 흙으로 덮어주면 거름이 됩니다.
복을 받으려면
덕을 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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