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도 연료가 있습니다.
바로 감정이라는 연료입니다.
감정의 연료가 소진되면
더 이상 그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어떤 생각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면
그 생각 아래에 있는 감정을 누르지 말고
글이나 그림, 춤이나 상담을 통해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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