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발표회를 보며.......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초중급 발표회..
넉달동안 배운 살사를
단 5분에 담으려 휴일도 반납하고 모두들 애쓰셨을...
그래서 실수해도 용서가 되고..
동그라미 전체가 한 마음이되는 날
그런데 이게 왠일?
누가 아마츄어예여?
너무나 멋져서 ..글구 너무나 자연스러워..29기 맞는겨?
의상도 분장도....모든게 한편의 뮤지컬
정말 정말 멋졌구여..두 사부를 둔 29기분들 진짜루 행복하죠?
발표회 끝났다구 잠수타지말구 더욱 멋진 살사인이 꼬옥 되세여
29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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