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에서
석양을 보고
공감하우스로 가는 길은
어두워 조심스럽다(익숙하지 않은 길이라서)
도착해보니
이쁜 백열전구등이 포근한 봄밤을 연출
행복하고 따뜻한 여행지임을 증명한다 ㅎ
이튿날 새벽
형제섬 일출을 담아야기에 ZZZ....
사장님께서 직접
돌고래투어를 해주셔서
눈으로 즐긴 시간(카메라가 짧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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