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가을빛
뚝島(11/13)
참
오랫만에 뇌어보는 말
뚝도 ㅎㅎ
아침햇살을 받아
은행나무는
그 황홀감을 가득
안겨주었다
엊그제 내린비로
하늘위로 보낸
한웅큼의 은행잎은
벨벳처럼 부드러워
동심속으로
오랫만에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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