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야생화 3
by 영상작가 신동희 2021. 9. 10. 17:09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사색의 시간이기도 하다 엉켜있는 마음들을 들여다보며 다독일 수도 있고 하물며 예쁜꽃들과 나비 이름모를 풀벌레들과 함께 라니... 나의 가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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