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고통이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선한 마음은
내 마음의 고통부터 치유합니다.
가족, 선후배, 지나가는 학생,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보세요.
부처가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한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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