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배룡나무 08/12

포토아트/gallry

by 영상작가 신동희 2018. 8. 13. 18:31

옆지기의 부산 출장에 급하게 따라나서
통도사에 잠깐 들리는 행운을 누리고오다

마음 같아서는
밀양의 표충사도 경주의 종오정도 들리고픈 마음 굴뚝이었으나 패스

매표소에서부터 들어가는 솔밭길이
고즈넉하고 아름다워
혹시라도 겨울에 눈이 오면 꼬옥 가고싶은 山寺로 내마음에 저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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