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왔던 곳을 다시 찾았다
아마도
그 향기와 풍경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서 이리라
꽃은 그 날 같지않고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낮 기온도 빠르게 올라 28도
약기운 탓일까
비질비질 ㅎㅎ 땀이 베어나오고 있었지만
거의 인적이 없는 곳에
오롯이 내 정원이 될 수 있음에
과하지않은 행복을 누렸다
[허브빌리지]5월28일 그 날의 추억을 늘 행복하게 떠올리기를.... (0) | 2018.05.29 |
---|---|
[허브빌리지]라벤더 향기따라.... (0) | 2018.05.29 |
[허브빌리지] 5월의 어느 날 라벤더 향기에 취하다 (0) | 2018.05.23 |
[허브빌리지]2018 허브빌리지의 시간들 이쁨... (0) | 2018.05.23 |
[허브빌리지] 5월의 허브빌리지 (0) | 2018.05.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