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아침
by 영상작가 신동희 2018. 4. 16. 19:55
하현달이 나무위에 걸려있다.
뜨는 해를 보려 여독이 풀리지않은 성치않은 몸으로 달려온 새벽 강가..
옆지긴 불안해하면서도 몇번 말리다 그만둔다
새해 첫날 이랑은
마음가짐부터 다르지만 ㅎ
그래도 이런 여명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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