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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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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작가 신동희 2009. 8.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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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던 사람이 나를 부를 때
가슴이 두근두근.

이 설렌 마음이 들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임을 종종 잊곤 하지요.

나를 부르던 사람을 내가 부를 때
가슴이 조마조마.

이 설레임이 자주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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