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사데이를 맞아 두번째 친 벙개에 참석
네비게이션 잘못봐 러시아워 시간에 신월IC로
나가 헤매다 늦은 시간에 도착
건물에 들어서니 귀에 익은 살사음악에
배필은 의외로 찾기 쉬웠다눈~~
럭셔리한 공간에 민간인(?)들도 있어 약간 의외....ㅋ
오랫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고
온라인상으로만 익숙했던 몇분과 인사
우린 금새 지기가 된듯한 느낌
그래서 살사가 좋은가 보다
땀 나도록 열심히 추고 ㅎㅎ 추첨에 들어갔지만
아쉽게도 참석자중엔 아무도 안 뽑혔다는거
그래서 패자 부활전에 써니님과 민턴짱님이 뽑히셨다
엄청 마니 추카드려여~~
아쉬움 뒤로 한채 귀가
짧은 후기 적지만 여운은 길게 가져야징 ㅎㅎ
오늘 뵌분들 무쟈게 반가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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